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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lf

더 커뮤니티A는 PGA 대회 규모(축구장의 60배)의 골프 코스를 보유하고 있는 올림픽CC 내에 있습니다. 올림픽CC는 퍼블릭 골프장 중 비거리가 가장 길고, 각 홀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어, 라운드의 즐거움을 더 할 수 있습니다.

또한 올림픽 메달 100개 위엄의 산실,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 훈련 코스이기도 합니다. 원하는 시간에 언제나 부킹이 가능한 골프라운드, 프로의 원포인트 필드 레슨, 회원전담 골프예약, 골프대회 등 다양한 프리미엄 골프 서비스를 만나보세요.

HOLE 1 2 3 4 5 6 7 8 9 TOTAL
거리(m) 379 351 186 375 544 416 369 525 190 3,335
Par 4 4 3 4 5 4 4 5 3 36
HOLE 거리(m) Par
1 379 4
2 351 4
3 186 3
4 375 4
5 544 5
6 416 4
7 369 4
8 525 5
9 190 3
TOTAL 3,335 36

Golf

1 Hole 공략법 (379m / PAR4 / 핸디캡4)

오른쪽으로 꺾인 도그레그 코스

티샷의 공략에 따라 세컨샷의 거리가 달라지는 홀입니다. 장타자들은 우측에 있는 조명탑을 향하여 티샷을 하면, 짧은 아이언으로 쉽게 온 그린을 노릴 수 있습니다.

거리가 만만치 않고, 좌우측에 OB가 도사리고 있어 주말 골퍼들은 첫홀부터 OB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,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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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Hole 공략법 (351m / PAR4 / 핸디캡6)

왼쪽으로 꺾인 도그레그 코스

자연 바위가 버티고 있어 코스와 품위를 더해 줍니다. 왼쪽에 OB가 있어 티샷은 바위 방향, 아이언으로 바위를 넘겨 온 그린 시키는 쾌감은 이 홀의 묘미를 더해 줍니다. 티샷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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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Hole 공략법 (186m / PAR3 / 핸디캡5)

거리가 있는 오르막 Par3 홀

원 온 후에도 그린이 크고 까다로워 퍼터에 신경을 써야 하는 홀입니다. 티샷이 짧으면 벙커가 도사리고 있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. Par3홀 코스 중 거리가 길고, 큰 그린에 비해 경사가 심해, 상당히 까다로운 그린을 어떻게 공략하는가에 따라서 스코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그린이 크기 때문에 아이언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하며, PIN을 오버하게 되면 심한 내리막이므로 공략은 약간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. 블루티에서의 티샷 거리는 200y가 넘으므로 숏홀이지만 난이도가 있는 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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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Hole 공략법 (375m / PAR4 / 핸디캡8)

버디를 노려 볼 만한 곳

코스 전체가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고, 그린이 내리막에 위치하고 있어 티샷은 오른쪽 방향이 좋습니다. 티샷이 길어야 깃발을 볼 수 있고, 피칭으로 숏 어프러치, 그리고 원퍼팅을 합니다.

그린이 작고 뒤에 OB가 있어 정확한 어프러치가 요구 됩니다. T-Shot의 결과에 따라서 버디 혹은 그 이상도 될 수가 있습니다. T-Shot은 우측을 향해서 하고, 세컨샷은 짧은 아이언으로 투온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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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Hole 공략법 (544m / PAR5 / 핸디캡3)

빼어난 자연경관

오른쪽으로 남한강과 정면으로 백운대 인수봉이 보이며, 아침 일출의 모습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관입니다. 코스가 길어 투온은 불가능하며, 쓰리온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. Fair-Way폭이 넓은 편이나, 양쪽에 OB가 도사리고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.

이곳은 특히 그린의 난이도가 심해 라인을 잘 읽어야 합니다. 그린이 양쪽으로 흐르는 경사이기 때문에 퍼팅에 주의를 요구합니다. 600y 장거리. 드라이버샷을 즐기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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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Hole 공략법 (416m / PAR4 / 핸디캡2)

Par4홀

내리막 경사를 가진 유일한 훅이 나는 홀입니다. 특히 초보자들은 헤드업을 주의해야 합니다. 450y의 긴 거리로 인해 T-Shot을 한 후에 미들아이언 또는 롱아이언으로 코스를 공략해야 합니다.

긴거리로 인하여 세컨샷에서의 남은 거리가 파를 잡는 관건인 홀 입니다. 그린은 전체적으로 평범한 듯 보이지만, 신중한 공략을 요합니다. 핸드캡 2번홀로 투온이 어려운 만큼, 450y의 레귤러티는 신중히 공략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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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Hole 공략법 (369m / PAR4 / 핸디캡9)

Par4홀

허리가 잘록해서 일명 마릴린 몬로 홀이라고 불립니다. 버디냐 OB냐가 문제인 홀로, 두번으로 나눠 그린을 공략하는 게 핵심 포인트입니다.

욕심을 내서 드라이버를 치기보다는, 안전하게 레이업해서 Fair-Way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. 롱 아이언으로 Tee-Shot을 해도 짧은 거리가 남기 때문에, Tee-Shot보다는 세컨샷으로 Pin을 노리는 스마트한 공략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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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Hole 공략법 (525m / PAR5 / 핸디캡1)

로우 핸디캡 골퍼들이 파의 행진이 무너지는 핸디캡 1의 par5홀

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핸드캡 1번인 Par 5홀의 관건은 Tee-Shot에 있습니다. Tee-Shot의 방향에 따라 세컨샷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.

Tee-Shot을 우측으로 보낸 뒤에 좌측으로 휘어지는 Fair-Way를 Fair-Way Wood 혹은 롱 아이언으로 정확히 구사한다면 100y 이내의 거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블루티 560y정도의 거리와 커다란 해저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스코어가 난조를 부려 핸디캡 1번인 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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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Hole 공략법 (190m / PAR3 / 핸디캡7)

원그린, 니어리스트홀

오르막 직선 코스 파3홀. 다른 홀이 투 그린인데 반해 9번홀은 원 그린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핸디캡 7번홀인 Par3홀입니다. 그린이 커서 어려운 만큼 핀위치에 따라 공략을 잘 해야 하며, 특히 핀위치가 좌측 사이드에 꼽혀 있을때의 공략은 그린 중앙을 봐야 합니다.

그린 우측 앞에 있는 벙커는 턱이 높아 탈출하기가 어려우므로 티샷 공략을 잘 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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