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숨겨진 근교의 휴양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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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들어가는 길이 어려워 헤메긴했지만 들어가서 건물을 딱 보니 숲속의 멋진 건축물 같은 느낌이였다.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급을 넘은 이미 완성을 넘어 완벽 그자체였다. 여러 시설도 새 시설이여서 '써도 되는건가?' 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지만 쉼을 즐기기엔 넘치는 과함이였다. 제대로된 후기를 찾기 힘들었지만 경험 한 후 제대로 쓰기가 어려운 것 이구나 생각이 들었다.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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